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/일자별 경과/2019년 12월 (문단 편집) == [[12월 19일]]: [[시진핑]] [[마카오]] 방문 2일차 / [[미국 하원]] 외교위, [[티베트 독립운동|티베트]] [[인권]]법안 통과 == 홍콩 무역 위원회는 [[2020년]]의 홍콩 [[무역]] 전망을 발표하였다. [[2019년]] 대비 2% 추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. 시위의 여파가 [[2020년]]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. [[https://www.scmp.com/news/hong-kong/hong-kong-economy/article/3042693/hong-kong-exports-shrink-2-cent-2020-second|기사]] [[2019년]] [[11월]] [[일본]]을 방문한 [[홍콩인]] 관광객이 3개월 연속 증가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. [[https://www.ajunews.com/view/20191219112900033|기사]] [[맥킨지]]의 [[중국]] 소비자 [[여론조사]] 결과가 나왔다. 중국 소비자들이 절약을 추구하기 시작했고, 중소도시 젊은이들이 소비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01&aid=0011286801|기사]] [[미국-중국 무역 전쟁]] 1단계 합의로 인해 중국의 소비가 추가로 증가할 여지가 있다고 전망했다. [[시진핑]]이 [[마카오]]가 [[일국양제]]라며 치켜세우고 홍콩에 대해서는 비판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20&aid=0003259721|기사]] 시진핑은 이날 '''[[아편전쟁]]을 아느냐'''며 [[민주주의]]는 [[영국]] [[제국주의]]의 산물이라 주장, 홍콩 시위대를 비난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11288289|기사]] [[마카오]]를 [[일국양제]]의 성공사례라고 치켜세우고 [[홍콩]]을 비난하는 [[시진핑]]의 속내에 대해 [[YTN]]에서 인터뷰를 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52&aid=0001378794|기사]] [[서울신문]]에서는 마카오를 떠받치는 건 [[카지노]]라고 지적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81&aid=0003052448|기사]] 이날 마카오에서 [[시진핑]]은 [[캐리 람]] [[홍콩 행정장관]]을 [[소환]]하여 3일만에 추가 [[정상회담]]을 하였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3&aid=0009617122|기사]] 홍콩 시위대에 대한 압박을 지속하는 것으로 보인다. [[중국]] 상무부에서 2020년 국정과제에 미중 무역합의는 없다고 발표했다. [[http://news.einfomax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062293|기사]] [[크레디트스위스]]에서 [[2020년]]에는 [[미국-중국 무역 전쟁]]이나 [[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]]의 여파가 완화하면서 [[한국]] [[주식시장]]이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01&aid=0011287008|기사]] [[국제통화기금]]에서는 미국-중국 무역 전쟁 여파 완화로 [[중국]] [[경제성장률]]이 6% 선을 방어할 것으로 전망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421&aid=0004367015|기사]] [[2020년]] 중국 [[주식시장]]에 투자하는 한국 투자자도 크게 늘어났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11&aid=0003668830|기사]] 한국의 [[2019년]] 상반기 [[FDI]] 결과가 나왔다. [[홍콩]]에는 18억 [[미국 달러]]가 FDI 프로그램으로 투자되어 전체 5위였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421&aid=0004367277|기사]] [[한국]]의 [[금호타이어]]는 [[중국]]지사와 [[홍콩]]지사에 대한 운영자금 송금을 중단했다. [[http://www.businesspost.co.kr/BP?command=article_view&num=156097|기사]] [[서울대학교]] [[레논 벽(홍콩)|레논 벽]]을 훼손한 사람은 [[팀킬|40대 한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.]] [[경찰]]은 용의자를 [[검찰]]에다가 [[기소]] 의견으로 송치하였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3&aid=0003494675|기사]] [[중국]]이 새로 취역시킨 [[항공모함]] [[산둥함]]이 [[대만]] 쪽에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11288208|기사]] 래리 커들로 [[백악관]] 국가경제위원장이 말하길, [[시진핑]]은 [[미국]] [[민주당(미국)|민주당]]보다 [[도널드 트럼프]]를 선호한다고 밝혔다. '''민주당은 중국과 협상할 때 [[인권]] 문제부터 건드려서 협상이 어렵기 때문'''이라고 한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277&aid=0004592735|기사]] [[중국]] 정부에서 각 [[대학교]]들에 "시진핑 사상"을 의무교육하는 학칙 개정 명령을 내렸다. 그러자 [[상하이시]]에 있는 [[푸단대학]]에서 이 조치에 반발하여 '''"사상의 자유를 지켜라"'''는 [[시위]]를 벌였다가 강제 진압당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11288268|기사]] [[미국 의회]] [[미국 하원|하원]] 외교위원회에서 [[도널드 트럼프]] [[미국 대통령]] [[탄핵]]소추안을 통과시키기 전에 [[티베트 독립운동]]을 지원하는 티베트 인권법안을 통과시켰다. 이에 대해 [[중국]] 정부가 내정간섭이라며 반발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11287958|기사]] [[서울신문]]에서 [[홍콩]]과 [[남아메리카]]의 봄은 언제 오는가 하고 우려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81&aid=0003052449|기사]] [[영국]]에서 [[중영공동선언]] 35주년을 맞아 [[중국]]한테 [[홍콩 반환]] 협정을 준수하고 [[일국양제]]를 지키라고 요구했다. [[http://www.newspim.com/news/view/20191219000630|기사]] [[파일:0004367946_001_20191219231904778.jpg]] 이 날 [[홍콩 섬]] [[센트럴]] 에딘버러 광장에서는 홍콩 [[사회복지사]]들의 [[파업]] 집회가 있었다. 이후 에딘버러 광장에 [[레논 벽(홍콩)|레논 벽]]을 조성하였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421&aid=0004367946|기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